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강원도 철원군 소이산 전망대에 오른 관광객이 눈부신 가을 햇살 아래 황금 들녘으로 변한 철원평야를 내려다보고 있다.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벼베기가 한창인 들판 너머로 비무장지대와 북쪽 지역인 평강고원이 아스라이 드러나고 있다. 철원(강원)=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이주의 눈저기 산하는 비무장, 들판은 황금색화석 발전소를 역사의 화석으로…9월15일 기후파업서이초 선생님…10만 촛불의 애도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