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도 없이 ‘지옥’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제1380호 노회찬재단 × <한겨레21> 공동기획 내 곁에 산재① 평택항 이선호 친구 이용탁씨 ②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동료 이준석 지회장 ③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전 지회장 하창민④ ‘메탄올 중독’으로 실명한 청년노동자들 ⑤ ‘산재노동자 자활공동체’의 강송구·박용식씨 ⑥ 학교 밖 청소년 배움터 ‘일하는...
손이 잘려나가는 동안 아무도 오지 않았다제1380호 노회찬재단 × <한겨레21> 공동기획 내 곁에 산재① 평택항 이선호 친구 이용탁씨 ②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동료 이준석 지회장 ③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전 지회장 하창민 ④ ‘메탄올 중독’으로 실명한 청년노동자들 ⑤ ‘산재노동자 자활공동체’의 강송구·박용식씨에어컨이 없는 반지하 작업장에 선풍...
파견노동이 눈을 멀게 했다제1378호 2020년에만 노동자 10만8천여 명이 업무상 사고를 당하거나 업무상 질병에 걸렸다. 산업재해(산재)는 멀리 있지 않다. 일터에서 다치고 아픈 이들은 우리 곁에 항상 있다. 이철 작가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가 산재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들은 ‘내 곁에 산재’ 이야기를 전한다. 노회...
원청, 하청 노동자 생명줄을 깎았다제1378호 2020년에만 노동자 10만8천여 명이 업무상 사고를 당하거나 업무상 질병에 걸렸다. 산업재해(산재)는 멀리 있지 않다. 일터에서 다치고 아픈 이들은 우리 곁에 항상 있다. 이철 작가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가 산재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들은 ‘내 곁에 산재’ 이야기를 전한다. 노회...
내 곁에 산재 ② 갑갑한 ‘갑사’와의 전쟁제1376호 2020년에만 노동자 10만8천여 명이 업무상 사고를 당하거나 업무상 질병에 걸렸다. 산업재해(산재)는 멀리 있지 않다. 일터에서 다치고 아픈 이들은 우리 곁에 항상 있다. 이철 작가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가 산재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들은 ‘내 곁에 산재’ 이야기를 전한다. 노회...
내 곁에 산재 ① 머리 위로 크레인이 지나갔다제1376호 2020년에만 노동자 10만8천여 명이 업무상 사고를 당하거나 업무상 질병에 걸렸다. 산업재해(산재)는 멀리 있지 않다. 일터에서 다치고 아픈 이들은 우리 곁에 항상 있다. 이철 작가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가 산재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들은 ‘내 곁에 산재’ 이야기를 전한다. 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