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과 썸 타는 5분
등록 : 2022-06-20 10:48 수정 : 2022-06-20 15:38
주간지 <한겨레21>이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중요한 일은 썸싱, 설레는 일도 썸싱, <썸싱21>입니다. <한겨레21>이 시대의 창, 상식의 창, 재미의 창을 뉴스레터를 통해 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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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싱21> 많이 볼 수 있도록, 할머니 힘을 좀 빌릴까 해서 뉴스레터 첫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할머니로 했어요. (할매! 힘을 주세요!) 제1417호에서 김양진 기자가 제주를 지키는 할망들을 만나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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