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접수 메일 도착 시간은 1시 40분, 이전에 보낸 파일을 수정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메일에 담긴 작품이 응모번호 222번입니다.
작품 접수하신 분들에게는 응모번호를 알려드리는 메일을 회신드렸습니다.21 기자들과 특별히 모신 외부 관계자가 읽고 의논을 나눈 뒤,
심사위원 김금희 소설가,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 김민섭 작가에게 보내면
읽고 결정하게 됩니다. 결심 회의는 12월 둘째주에 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접수하신 모든 분들의 건필을 빕니다! 문의 pal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