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선
현 시국에 대해 발언하는 만화가들의 ‘릴레이 만화 야옹’이 매일 <한겨레21> 인터넷 사이트(http://h21.hani.co.kr/)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게임방 손님과 어머니> <품위생활백과>를 그린 기선씨는 현재 <팝툰>에 <플리즈 플리즈 미>를 한겨레 매거진 〈ESC〉에 <로맨스 워크샵>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후원: 한겨레21
표지이야기
잃어버린 소
제 717호
등록 : 2008-07-04 00:00 수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