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린(29살·본명 아샤리나 셀바라자): 인디아계 말레이시아인으로 공보 상담역. 미혼
1. 친구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약 10%. 영어와 말레이어
2. 사업적인 교류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약 10%. 영어
3. 가족 언어는: 영어
4. 조간신문은: 영어신문
5. 지닌 책의 언어는: 100% 영어
6. 가상 이민 대상국은: 뉴질랜드 또는 아일랜드 7. 다른 인종과의 결혼 가능성은: 예스! 8. 말레이시아를 침략했던 일본과 제2차세계대전을 상상하면: 일본의 침략전쟁을 역사로만 배웠지만, 전쟁의 참상을 깨달았고 또 어떤 경우에도 남에게 정부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 같은 걸. 카이루딘(27살·본명 시에드 무흐드 카이루딘 알주니에드): 아랍계 싱가포르인으로 역사학과 대학원에 다니며 현재 중학교 교사. 기혼
1. 친구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50%. 영어와 말레이어
2. 사업적인 교류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20%. 말레이어와 영어
3. 가족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
4. 조간신문 언어는: 영어신문
5. 지닌 책의 언어는: 영어. 말레이어
6. 가상 이민 대상국은: 갑작스런 질문이라 글쎄….
7. 다른 인종과의 결혼 가능성은: 이미 다른 인종과 결혼한 내게 어울리지 않는 질문.
8. 싱가포르를 침략했던 일본과 제2차세계대전을 상상하면: 먼 섬나라 사람들이 침략해왔던 기억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잠자든 아시아를 깨운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일본의 야만성을 체험하면서 자신들을 위해 뭔가 할 일이 있다는 걸 깨달았을 듯?
린치웨이(35살):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금융분석가. 기혼
1. 친구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약 40%.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2. 사업적인 교류 가운데 몇%가 같은 인종이며 주언어는: 70%.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3. 가족 언어는: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4. 조간신문 언어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과 인도네시아 현지 신문인 <콤파스>
5. 지닌 책의 언어는: 95% 영어. 5% 인도네시아어
6. 가상 이민 대상국은: 가족들은 이미 싱가포르로 이민 온 상태. 딸의 피아노 교육을 위해
7. 다른 인종과의 결혼 가능성은: 이미 같은 중국인과 결혼했지만, 그 전에도 다른 인종과의 결혼은 상상해보지 못했음. 아마도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자란 특수성이 아니었나 싶은데, 만약 내 딸이 다른 인종과 결혼한다면 절대로 반대하지 않을 듯.
8. 인도네시아를 침략했던 일본과 제2차세계대전을 상상하면 : ‘일등국민 일본, 열등국민 돌대가리 아시아’ 일단의 최고위급 정치가들이 만들어낸 이런 허무맹랑한 이념이 얼마나 큰 일을 저지를 수 있었는가를 보여준 사건. 이걸 잊으면 반드시 또 당할 수 있는 일. 조심, 경계, 투쟁.

6. 가상 이민 대상국은: 뉴질랜드 또는 아일랜드 7. 다른 인종과의 결혼 가능성은: 예스! 8. 말레이시아를 침략했던 일본과 제2차세계대전을 상상하면: 일본의 침략전쟁을 역사로만 배웠지만, 전쟁의 참상을 깨달았고 또 어떤 경우에도 남에게 정부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 같은 걸. 카이루딘(27살·본명 시에드 무흐드 카이루딘 알주니에드): 아랍계 싱가포르인으로 역사학과 대학원에 다니며 현재 중학교 교사. 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