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통령 대변인 카를로스 로렐라나
-이번 후지모리 대통령의 3선과 관련, 야당에선 사기(fraud)라고 비난하는데.
=그것은 야당 후보인 톨레도의 주관적 견해일 뿐이다. 미주기구(OAS)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fraud”라는 표현을 결코 쓰지 않았다. 그리고 OAS는 대통령 선거 결과를 인정한 바탕 위에서 우리와 대화하고 있다.
-야당쪽에선 대통령 취임식날 6명의 희생자가 난 것은 정보부대의 공작에 의한 것이라 주장하는데.
=그 비극의 책임은 전적으로 톨레도쪽에서 져야 한다. 그가 테러리스트는 아닐지라도, 그의 추종세력 가운데 테러리스트들이 다수 있는 게 틀림없다.
-최근의 정치적 위기가 페루경제에 끼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지 않는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 OAS의 중재로 지금까지의 대치정국을 대화로 풀어가고 있는 만큼, 더이상의 정치적 위기와 이로 인한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본다. -국제사회의 페루정치 관여를 간섭이나 개입으로 느끼지 않는가. =페루는 주권국가다. OAS는 우리가 초청해서 왔을 뿐이다.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다. 정부는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이번주에 후지모리 대통령은 세금 감면을 비롯해 중소기업들의 고용 창출을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할 것이다. 예전에는 대기업에 특혜를 줬지만, 앞으로는 중소기업 육성에 더 힘을 쏟아 실업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후지모리 대통령이 풀어야 할 숙제 가운데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법질서 유지와 경제안정이다. 지난 10년간 후지모리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여 치안을 확보했고, 천문학적인 인플레도 붙잡았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후지모리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최근의 정치적 위기가 페루경제에 끼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지 않는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 OAS의 중재로 지금까지의 대치정국을 대화로 풀어가고 있는 만큼, 더이상의 정치적 위기와 이로 인한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본다. -국제사회의 페루정치 관여를 간섭이나 개입으로 느끼지 않는가. =페루는 주권국가다. OAS는 우리가 초청해서 왔을 뿐이다.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다. 정부는 무슨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이번주에 후지모리 대통령은 세금 감면을 비롯해 중소기업들의 고용 창출을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할 것이다. 예전에는 대기업에 특혜를 줬지만, 앞으로는 중소기업 육성에 더 힘을 쏟아 실업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후지모리 대통령이 풀어야 할 숙제 가운데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법질서 유지와 경제안정이다. 지난 10년간 후지모리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을 잡아들여 치안을 확보했고, 천문학적인 인플레도 붙잡았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후지모리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