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비긴’(Vegan Begin) 통권호(제1424·1425호) 설문조사에서 비건에게 기업과 사회에 바라는 점을 물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발언권이 잘 보장되지 않았던 비건이기에, 마이크를 대니 눌러왔던 말들이 터져나왔습니다. 대답 중 일부를 갈무리했습니다. _편집자
표지이야기
“비건을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아요”
독자 목소리③ - 기업·학교·사회에 바란다
제 1424호
등록 : 2022-07-31 18:43 수정 : 2022-08-0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