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건강만들기ㅣ한화갑 민주당 상임고문
나는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라는 조그만 섬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까지 우이도에서 보냈다. 우리들은 틈만 나면 바닷가에 나가 수영을 했고, 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 꼴을 베고, 소를 먹여야 했다. 예쁜 지게를 만드는 것이 어릴 적 꿈이었을 정도로 나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 속에서 일을 해야 했다.
초등학교 시절엔 남산만큼이나 높은 산 두개 너머에 학교가 있어서 새벽부터 달려서 학교에 가야 했고, 수업이 끝나는 대로 빨리 집에 돌아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오후에도 항상 산을 넘어 달려야 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이처럼 산을 뛰어다니고,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지게 지고 일하며 우이도에서 단련된 어린 시절의 체력을 밑바탕으로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살아왔는데, 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한밤중에 안기부에 연행 감금되어 고문을 받으면서 척추가 두 군데 끊어지고 말았다. 감옥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자연히 치유가 된 관계로 그 뒤부터는 항상 통증이 오면서 목에서 어깨부위로 마비가 오곤 했다. 나는 이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감옥에서 ‘맨손체조’와 ‘팔굽혀펴기’ 그리고 ‘무릎 굽혔다 일어나기 운동’을 하게 되었고, 결국 그 고통을 극복하게 되었다.
지금도 나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면 30분 정도 체조를 하는데 맨손체조를 한 다음 팔굽혀펴기 50번, 무릎 굽혔다 일어나기 50번 정도씩 전신에 땀이 날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면서 지금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모두들 나의 뛰어난 체력과 건강에 놀라는데 이렇듯 자연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체력단련과 맨손체조가 건강비결이라고 나는 말한다.
그리고 나는 밥을 조금 먹고 반찬을 많이 먹는다. 특히 미역 등 해산물과 나물을 좋아하는데 식사 때 나물을 많이 먹는다. 사람들은 대체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도 나는 어린 시절 먹어봤던 음식물들, 메생이라든가 톳, 한천 같은 바다에서 나는 음식들을 무척 좋아한다. 사람들이 건강식이라고 말하는 음식들이 모두 내가 우이도에서 먹고 자랐던, 바다와 산에서 나던 음식들인 것을 보면 내가 이렇게 건강한 체질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내 고향 우이도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곤 한다. 그리고 건강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겐 항상 맨손체조를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곤 한다.

그리고 나는 밥을 조금 먹고 반찬을 많이 먹는다. 특히 미역 등 해산물과 나물을 좋아하는데 식사 때 나물을 많이 먹는다. 사람들은 대체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도 나는 어린 시절 먹어봤던 음식물들, 메생이라든가 톳, 한천 같은 바다에서 나는 음식들을 무척 좋아한다. 사람들이 건강식이라고 말하는 음식들이 모두 내가 우이도에서 먹고 자랐던, 바다와 산에서 나던 음식들인 것을 보면 내가 이렇게 건강한 체질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내 고향 우이도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곤 한다. 그리고 건강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겐 항상 맨손체조를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