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뫼비우스 띠 같은 현실 생각을 끊으려고 집어든 시집에는 하필 이런 시. 시야가 흐려진다. “너도 그만 일어나서 한술 떠/ 밥을 먹어야 약도 먹지/ 병도 오래면 정들어서 안 떠난다/ 일어나, 일어나요”(박준의 ‘목소리’ 중에서) *이번호부터 ‘노 땡큐!’를 집필하는 김민아씨는 제4회 손바닥문학상 대상(‘총각슈퍼 올림’)을 받았고,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아픈 몸 더 아픈 차별>과 소설 <엄마, 없다>를 썼다. 김민아 <아픈 몸 더 아픈 차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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