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2월9일부터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에서 겨울올림픽이 열린다. 경기장을 가까이 지나는 고속철도(KTX)도 2017년 12월22일부터 개통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 시간을 114분으로 줄였다. 대회 입장권은 지금부터 2월2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변지민 기자 dr@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한겨레21>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2018 평창겨울올림픽특집천년 주목 살던 산에 전기톱 소리 가득평창에 드리운 ‘빚잔치’의 그림자알고 보면 더 즐거운, 평창 여행 ‘대표 선수’들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5호2025102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