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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평화없는 평화박물관> 관련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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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29 14:57 수정 : 2016-10-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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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은 제1112호(2016년 5월23일치) 사회 ‘평화 없는 평화박물관’ 제목의 기사에서 평화박물관 내부의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홍구 이사는 반론을 보내왔습니다. 본 반론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평화박물관의 2016년 3월28일 제34차 이사회에서는 사무처가 감사를 기망하여 작성된 제1차 감사보고서가 제출돼 이사회가 파행을 거쳤으나, 8명의 이사(재적 9명)와 1명의 감사가 참여한 지난 5월3일 열린 제35차 이사회는 ① 2014년 12월부터 2015년 8월 시기 신규회원 약정금 반영 비율 68.38%는 평균 반영 비율 92.69%에 비해 현저히 적은 사실 ② 신규회원 관리가 평화박물관 석미화 사무처장에게서 반헌법 사무처로 이관된 이후인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 시기 신규 약정금 반영 비율이 113.87%에 달한 것은 이전 시기의 부실관리가 시정됐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제2차 감사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해 석미화 사무처장의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겨레21>은 “이사회는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평화박물관 갈등의 주요 쟁점인 ‘후원회원 관리 부실’에 대해 제35차 이사회의 경위와 결정 사항을 상세 보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평화박물관과 한홍구 이사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업무 처리를 평화박물관을 사유화해서 전횡적이고 부당한 인사 조치를 한 것으로 보도한 것인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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