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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넥스트저널리즘스쿨2016 수강생 모집

기본부터 데이터·VR·비디오저널리즘까지…8월16일부터 2주 동안 강의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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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1 16:49 수정 : 2016-07-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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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저널리즘스쿨 2기 단체사진. 블로터 제공

언론의 미래를 고민하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이 올 여름 다시 찾아온다.

3회째를 맞은 올해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더 강력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8월 16일부터 2주 동안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부터 데이터저널리즘, VR 저널리즘, 비디오 저널리즘 등 전세계적으로 부상하는 저널리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망라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자로는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장, 박성호 전 기자협회장,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권혜진 뉴스타파 데이터저널리즘연구소장, 바네사 슈나이더 구글 Geo Media Program 매니저, 임상훈 디스이즈게임 대표 등이 나선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016 에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이다. 지원자는 <블로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 goo.gl/4fIIuK)한 뒤, “나는 왜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가”를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해 njs@bloter.net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국내 대학 신문방송학과에서 수강할 수 없었던 뉴스 서비스의 사용자경험 분석 사례나 오픈소스 통계분석툴인 R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광고 상품 및 수익 전략 등 실무 중심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과 뉴스 스타트업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블로터 대표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1, 2회를 통해 언론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디지털 저널리즘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3회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통해 적응력과 실행력을 갖춘 젊은 디지털 저널리스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넥스트저널리즘스쿨 2기 활약상 ▶ ‘댓글 잘 단다고 소통 잘하는 기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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