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바꿔보자는 시민 ‘상상잔치’
‘소셜픽션 콘퍼런스@어린이대공원’
등록 : 2013-11-22 18:00 수정 :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올해 40살이다. 1973년 개장해 어린이들의 꿈의 공간이자 가족들의 놀이터 구실을 했다. 그러나 지금 어린이대공원의 위상은 많이 달라졌다. 놀이공원으로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미치지 못하고, 생태공원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인공시설물이 많다. ‘소셜픽션 콘퍼런스@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대공원을 시민들이 참여해 바꿔보자는 ‘시민 상상잔치’다. 소셜픽션 콘퍼런스의 주인공은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다.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청중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이야기할지, 의제를 정하는 일부터 시작해 어린이대공원을 바꾸기 위한 아이디어와 상상을 차곡차곡 쌓는다. 11월3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열리며, 인터넷을 통한 사전 등록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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