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아이돌 음주 잔혹사

이주의 그분

922
등록 : 2012-07-31 18:54 수정 : 2012-09-05 15:51

크게 작게

씨네21 제공
술 마시다 훅 갔다. 영화 <식스센스> 속 꼬꼬마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가 그랬다. 20대 초반이 된 그는 어릴 때 모습을 찾기 힘들 정도로 역변했다. 그의 인생 반전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음주운전 및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된 것. 국내 아이돌 음주 잔혹사도 이어지고 있다. 2000년 H.O.T 강타, 2005년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안 했다’란 어록을 남긴 클릭비 김상혁, 2012년 2PM 드렁 ‘쿤’까지. 닉쿤은 ‘I am deeply sorry’로 끝나는 구구절절한 영문 사과문을 남기고 자숙하기로 했다. 술 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정말 훅 간다. 네 인생도 남의 인생도.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