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려 신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이주의 그분 [%%IMAGE4%%]오 놀라워라, 이분의 능력~ 잊고 있었다. ‘왕차관’은 한 분뿐인 줄 알았다. 아니었다. 신재민 전 문화관광부 차관, 이분의 능력을 미처 몰라봐 저지른 ‘불경’이었다. 지난해 8월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탈세, 부인의 위장취업 등 의혹이 제기됐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이런 의혹은 이 정부 장관의 ‘기본 스펙’인지라 그런가 보다 했다. 하지만 이분을 ‘형’이라 부르는 이국철 SLS 그룹 회장이 이분의 진가를 깨닫게 해줬다. 2009년 무렵까지 9년 동안 현금, 법인카드, 차량 렌트 등 금품 십수억원을 지원해드렸단다. <한국일보> <조선일보> 기자일 때부터 쭈욱~ ‘스폰’을 해드렸다는 거다. 놀라워라, 대체 뭘 먹으면 그런 ‘능력자’가 되는지 ‘일개 기자’는 당최 알 수가 없다. 시사캘린더 9월28일 경기도 남양주 일원에서 제17차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세계유기농대회가 10월2일까지 열린다. 한국과 세계의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농업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행사다. 그동안 주로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열렸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하지만 이 지역 농민들의 얼굴이 밝지만은 않다. 대회가 열리는 이곳은 4대강 공사로 갈등이 여전하다. 9월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킨텍스 제2전시장이 문을 연다. 부지 면적 20만56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전시 면적만 5만4000㎡에 이른다. 이로써 제1전시장까지 포함한 킨텍스의 전체 전시 면적은 10만8049㎡이 된다. 킨텍스 쪽은 “중국, 타이,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전시 면적 10만㎡ 이상의 전시장을 갖춘 국가가 된다”고 설명했다 9월29일 <새언론포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문화다양성포럼> 등이 공동으로 여는 ‘9월 사랑방좌담회-한미 FTA 무엇이 문제인가’가 <경향신문> 별관 금속노조 4층 대회의실(저녁 7시30분)에서 열린다. 이번 좌담회에는 이 분야의 전문가인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나서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핵심 내용과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