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3일 오늘은 우리 사랑스러운 아가의 출산 예정일. 며칠 전부터 손꼽아 기다렸는데 오늘도 나오지 않네요. 보고 싶다, 어서 나오거라 우리 아가.
장준기 | 경북 상주시 신봉동| △ 한컷 세상에 실을 독자들의 기발하고 요절복통할 사진을 찾습니다. 가급적 jpg 파일 1메가바이트 이상의 용량으로 촬영자의 인적사항(이름 · 주소 · 연락처)을 적어 보내주십시오. 채택된 분께는 (주)오뗄이 제공하는 4만원 상당의 제과 상품권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bretolt@hani.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