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지난 9월27일 불꽃축제를 기다리다 강 건너 여의도에서 불타는 듯한 일몰을 보았습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딴청(?)을 피우는 듯한 소방관의 모습이 재밌어서 함께 담았습니다. 김용민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8호20251107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