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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씐나는 문장을 기다리며

[글짓기 대작전] 한겨레21 표지 글자로 문장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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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5-11 16:59 수정 : 2020-05-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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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나는 학교를 찾아라’ ‘마녀는 다 보고 있다’ ‘가깝게 살 날들을 기다리며’. <한겨레21> 표지에서 뽑은 글자들로 만든 문장입니다. 표지에 적힌 글자들을 조합해 글짓기를 해주세요. 한 자씩 뽑아도 좋고 문장을 뽑아도 좋아요. 슬픈 현실을 표현한 문장을 행복한 일이 많은 문장으로 만들어주면 더욱 기쁠 듯합니다. 5월20일까지 보내주시면 글짓기 장원 3명에게는 <한겨레21> 6개월 정기구독권을, 가작 5명에게는 2만원 상품권을 드릴게요.

보낼 곳 : anyone@hani.co.kr

마감 : 2020년 5월20일 밤 12시

우수작 발표 : 제1314호(2020년 6월1일치) 독자면, 5월22일 <한겨레21> 누리집(h21.hani.co.kr)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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