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역대 수상작
등록 : 2019-06-24 10:28 수정 : 2019-06-24 11:25
2018년 2월22일 제49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장. <한겨레21> ‘국가정보원 비선 민간여론조작 조직 알파팀’로 취재보도 부문에서 상을 받은 하어영·김완·정환봉 기자(오른쪽부터), ‘불타버린 코리안드림'으로 전문보도사진 부문에서 상을 받은 김성광 기자(맨 왼쪽). 한겨레 백소아 기자
한겨레21은 1994년 창간 이래 한국 사회를 뒤흔든 심층보도를 수없이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기자상, 관훈언론상, 한국신문상, 민주시민언론상, 국제앰네스티언론상 등 국내 권위 있는 언론상을 다수 받았습니다. 다음은 그중 일부로, 2017∼2018년 2년 동안 받은 상입니다.
◇ 2018년 연중기획 ‘난민과 함께’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왼쪽부터 제1214호, 제1218호, 제1236호 표지
◇ 2018년 10월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한겨레-한겨레21 공동기획)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상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무지개 인권상
◇ 2018년 8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재판 단독보도·미투 연속 보도’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 2018년 8월 ‘누가 폭염으로 숨지는가’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 2018년 7월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관훈클럽 관훈언론상
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상 특별상
국가인권위원회·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상 본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보도
◇ 2018년 2월 ‘경찰 레드펜 작전 관여 및 댓글 조작 의혹’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 2018년 1월 ‘상품권 페이와 방송계 갑질’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 2017년 12월 ‘불타버린 코리안드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 2017년 6월 ‘난민 복서 이흑산, 농장 이주노동자 죽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 2017년 4월 ‘국가정보원 비선 민간여론조작 조직 알파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