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페이스북 정기독자 커뮤니티 ‘21cm’로 두 분의 독자님이 응원해주셨습니다.
* 김정미님
우체국에 근무해 ‘21cm’에 배송 지연 (문의 및 항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마음이 쿵닥쿵닥합니다. 수많은 우편물을 처리하다보니 일반우편물이 조금 늦게 배달될 수 있습니다. 등기가 아닌 우편물이 덜 중요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늘도 집배원분들이 한 통의 우편물도 정확히 배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하루 늦게 도착한 <한겨레21>은 두 배 더 큰 지식의 풍광을 펼쳐줄겁니다.^^
* 조은화님
구독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늘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만, <한겨레21>의 진정성과 열정, 바른 언론으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피부에 막 와닿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정기구독을 끊으려던 마음을 접고 살아 있는 동안 쭈욱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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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제공
조은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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