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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21cm, <한겨레21>과 독자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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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30 16:21 수정 : 2015-12-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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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m는 팔을 베고 잠든 아이의 뒤통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거리, 나란히 앉아 밀담을 나누는 연인들의 심장이 떨어진 딱 그만큼의 거리입니다.

<한겨레21>이 꿈꾸는, 기자와 독자의 거리 21cm, 그 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1cm>는 <한겨레21> 독자를 위해 모바일에 마련한 각종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한겨레21>을 정기구독하고 있다면 페이스북에 개설된 ‘독자 커뮤니티 <21cm>’에 가입해주세요. 페이스북 검색창에 ‘한겨레21’ 또는 ‘21cm’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뉴스룸 내부의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21’, 취재보도 너머의 이야기를 전해드릴 ‘비욘드21’, 일상의 활력이 될 ‘조이21’ 등 정기독자만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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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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