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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나의 심쿵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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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3 18:13 수정 : 2015-11-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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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나요?

잘 안다고 생각한 얼굴이 많이 변해 있지는 않나요?

누군가의 얼굴이 그리워질 때, 소중할 때, 또는 공연히 미워질 때 그림을 그려보세요. 작은 종이와 소박한 연필이면 충분합니다.

찬찬히 살펴보고 담담하게 그린 그림을 우편에 담아 보내주세요. 사진으로 찍어 전자우편으로 보내도 좋습니다.

누구인지 왜 그렸는지 짧은 설명도 달아주세요.

매월 한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그림과 그 사연도 기사에 담겠습니다.


■ 문의 또는 보내실 곳   02-710-0505, arum@hani.co.kr,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 6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심쿵21 담당자 앞

■ 참고사항  전자우편 제목 또는 우편봉투 겉면에 ’공모-연필로 그린 사랑’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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