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별처럼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들과 함께하는 우리는 <한겨레21>에서 일하는 김범준, 김선식, 김완, 김진수, 김효실, 남아름, 류우종, 박민지, 박수진, 박승화, 서윤희, 손정란, 송호진, 신소윤, 신윤동욱, 안수찬, 이문기, 이문영, 이완, 장광석, 전진식, 정용일, 정은주, 최혜란, 허선주, 홍석재, 황예랑이다. 추신1: 오랫동안 지면을 빛내고 가꿔준 구둘래·이정연 기자가 다른 부서로 옮겨갔다. 그들에게 빚진 많은 것을 잊지 못한다. 홍석재 기자가 새로 합류했다. 천군만마를 얻었다. 추신2: 다음주에 발행될 제1085호부터 전체 지면 96쪽을 88쪽으로 줄인다. 그래도 시사주간지 가운데 가장 많은 지면이지만, 왜 줄이는지, 정기독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는 무엇인지 등을 다음호에서 자세히 소개하겠다. 변함없는 격려·응원·제안을 부탁드린다. 아시겠지만, 항상 감사드린다. 안수찬 편집장 ahn@hani.co.kr
이미 별처럼 많은 시민들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들과 함께하는 우리는 <한겨레21>에서 일하는 김범준, 김선식, 김완, 김진수, 김효실, 남아름, 류우종, 박민지, 박수진, 박승화, 서윤희, 손정란, 송호진, 신소윤, 신윤동욱, 안수찬, 이문기, 이문영, 이완, 장광석, 전진식, 정용일, 정은주, 최혜란, 허선주, 홍석재, 황예랑이다. 추신1: 오랫동안 지면을 빛내고 가꿔준 구둘래·이정연 기자가 다른 부서로 옮겨갔다. 그들에게 빚진 많은 것을 잊지 못한다. 홍석재 기자가 새로 합류했다. 천군만마를 얻었다. 추신2: 다음주에 발행될 제1085호부터 전체 지면 96쪽을 88쪽으로 줄인다. 그래도 시사주간지 가운데 가장 많은 지면이지만, 왜 줄이는지, 정기독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는 무엇인지 등을 다음호에서 자세히 소개하겠다. 변함없는 격려·응원·제안을 부탁드린다. 아시겠지만, 항상 감사드린다. 안수찬 편집장 ah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