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보리는 와인의 '소믈리에' 또는 사케의 '기키자케시' 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술을 제대로 알고(知), 맛보고(味), 가르치는(講) 최고 전문가(酒人)의 새로운 명칭입니다.
“밤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퐁퐁, 술 익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직접 만들어 보니 어렵지 않네요. 다음 과정이 기대가 됩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과실따다가 술을 담아주셨던 기억이 나서 더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이코노미인사이트> 정기독자에게 '전통주 기초 과정- 한겨레특별반'을 개설하여 50% 할인된 가격에 초대해드립니다.
할인된 수강료에 우리술을 직접 빚어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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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보리 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