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1. <한겨레21>은 <슬로우뉴스>와 뉴스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다. 메르스 사태, 태극기 소각 청년 등에 대한 이번호 기사는 <슬로우뉴스>의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교류와 협력을 더 넓히겠다. 추신2. 지난 두 달여 동안 매만져온 ‘브리핑’ 코너를 완성했다. ‘바글바글10-한국’ ‘바글바글10-세계’ ‘이주의 키워드’ ‘월드와이드 Q4’ ‘더 친절한 기자의 뉴스 A/S’ ‘떠난 사람’ 등을 통해 꼭 알아야 할 뉴스를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추신3. 제1064호 ‘좋은 기자 프로젝트’의 여러 기사들이 제법 화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기자, 학자, 독자로부터 두루 호평을 들어 기분이 좋지만, 예비 언론인들의 우려도 들었다. ‘새 인턴제도가 취업의 기회를 좁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다음호에서 자세히 안내하겠다. 우선 한 가지만 알려드린다. 새 인턴제도의 뼈대는 ‘추천 인턴’은 물론 ‘공모 인턴’ 수까지 더 늘리는 것이다. 여름·겨울 방학 때만 운용했던 것을 연중 상시 운용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기회는 더 넓어질 것이다.
추신1. <한겨레21>은 <슬로우뉴스>와 뉴스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다. 메르스 사태, 태극기 소각 청년 등에 대한 이번호 기사는 <슬로우뉴스>의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교류와 협력을 더 넓히겠다. 추신2. 지난 두 달여 동안 매만져온 ‘브리핑’ 코너를 완성했다. ‘바글바글10-한국’ ‘바글바글10-세계’ ‘이주의 키워드’ ‘월드와이드 Q4’ ‘더 친절한 기자의 뉴스 A/S’ ‘떠난 사람’ 등을 통해 꼭 알아야 할 뉴스를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추신3. 제1064호 ‘좋은 기자 프로젝트’의 여러 기사들이 제법 화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기자, 학자, 독자로부터 두루 호평을 들어 기분이 좋지만, 예비 언론인들의 우려도 들었다. ‘새 인턴제도가 취업의 기회를 좁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다음호에서 자세히 안내하겠다. 우선 한 가지만 알려드린다. 새 인턴제도의 뼈대는 ‘추천 인턴’은 물론 ‘공모 인턴’ 수까지 더 늘리는 것이다. 여름·겨울 방학 때만 운용했던 것을 연중 상시 운용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기회는 더 넓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