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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이벤트] 21살 생일, 함께해요!

창간21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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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7 18:52 수정 : 2015-03-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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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3일 창간한 〈한겨레21〉이 창간21주년 을 맞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21’의 ‘21’살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① 독자가 낸다! - 여러분을 퀴즈 출제위원으로 모십니다!

기자만 문제 내란 법이 있나요? 바야흐로 창조경제 시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외에 아무도 '창조경제'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뭐든 창조적으로 해보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한겨레21>도 창조적으로 21주년 창간기념 큰 잔치를 해보겠습니다. 이름 하여 '독자가 낸다' 퀴이~즈.

그동안 기자가 낸 퀴즈들이 심심했다구요? 야간자율학습도 아닌데 왜 철 지난 참고서 뒤지듯 예전 <한겨레21>을 찾아보게 하냐구요? 마감에 쫓겨 급히 낸 문제들이 너무 티가 난다구요?

불만이 많은 독자분들 다 모여주세요. 21주년 큰 잔치는 독자 여러분이 직접 퀴즈를 내주시면 됩니다. 설거지 하다 생각나는 문제, 퇴근 길 스마트폰을 만지다가 머리를 스친 문제, TV뉴스 보며 울화통 터지다가 갑자기 떠오른 문제. 모두모두 '유레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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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찰칵, 찰나 - 〈한겨레21〉 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찰칵, 찰칵.

기억을 남기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글로서 향기를 남기기도 하고, 음악으로 회상하기도 합니다. 사진은 ‘찰나’를 영원으로 만듭니다. <한겨레21>은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성년을 넘긴 나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한 추억도 많은데요. 21년 동안의 추억을 되짚어보고자, 독자 여러분이 <한겨레21>과 함께한 ‘찰나’ 사진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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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창간 21주년 기념 퀴즈 큰잔치

3월 중순 발행하는 <한겨레21> 1052호는 창간 21주년 기념 특대호로 꾸며집니다.

특대호 안에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퀴즈 큰잔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 퀴즈큰잔치가 없어서 허전해하셨던 독자님들, 언제쯤 퀴즈가 실리는지 애타게 기다려오신 독자님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훨씬 푸짐한 선물을 가득 담은 퀴즈 큰잔치가 독자님 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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