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양도 같은 이유로 보나. (웃음) 그런 건 아니고 아빠 따라 3~4년 전부터 보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힘든 점은 없나. 단어가 너무 어렵다. 어떻게 해결하나. 아빠가 설명해준다. 잡지를 보면서 아빠랑 많이 친해졌다. <한겨레21>에 바라는 점은. 우리 또래에게 책을 추천해주거나 고민 상담을 해주면 좋겠다. 사춘기가 아닌가. 친구들이 고민이 많다. 연애 상담이나 부모님과의 트러블 해결하는 법, 전문가가 풀어주면 친구들이 많이 볼 것 같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이연주양도 같은 이유로 보나. (웃음) 그런 건 아니고 아빠 따라 3~4년 전부터 보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힘든 점은 없나. 단어가 너무 어렵다. 어떻게 해결하나. 아빠가 설명해준다. 잡지를 보면서 아빠랑 많이 친해졌다. <한겨레21>에 바라는 점은. 우리 또래에게 책을 추천해주거나 고민 상담을 해주면 좋겠다. 사춘기가 아닌가. 친구들이 고민이 많다. 연애 상담이나 부모님과의 트러블 해결하는 법, 전문가가 풀어주면 친구들이 많이 볼 것 같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