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만들던 프로그램은 지금 누가 제작 중인가. = 노조원 아닌 선배들이 만든다. 프로들이니까 잘 만든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잘하고 계셔도 그렇고 어쩌다 실수가 생길 때도 그렇고. 5. 복직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나. =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아, 아니다. 하도 오래 일을 쉬어서 그런지 뭐든 다 할 수 있을 듯. 6. <한겨레21> 받으면 먼저 보는 부분이 있나. = 그냥 처음부터 차례대로 다 읽는다. 7. 요즘 눈에 띄는 기사는. = ‘병원 OTL’을 눈여겨보고 있다. 8. <한겨레21>에 바라는 점은. = 이슈파이팅을 잘하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만 잘해주시길. 9. 그래도 있다면. = 아, 세 번째 정기구독 연장을 했다. (파업 와중에, 감사!) 어느 날 잡지가 안 와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구독 기한이 끝났다더라. 이런 것 미리 알려주면 좋을 텐데. 10.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파업하며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많이 느낀다. 석 달째 급여가 끊기니 생활인으로서의 고민도 든다. 50여 일 있으면 아기도 태어난다. 나는 맞벌이라 괜찮지만, 노조원 중에 외벌이도 있고 사내 커플도 많다. 뜻을 굽힐 생각은 없지만 어서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4. 만들던 프로그램은 지금 누가 제작 중인가. = 노조원 아닌 선배들이 만든다. 프로들이니까 잘 만든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잘하고 계셔도 그렇고 어쩌다 실수가 생길 때도 그렇고. 5. 복직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나. =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아, 아니다. 하도 오래 일을 쉬어서 그런지 뭐든 다 할 수 있을 듯. 6. <한겨레21> 받으면 먼저 보는 부분이 있나. = 그냥 처음부터 차례대로 다 읽는다. 7. 요즘 눈에 띄는 기사는. = ‘병원 OTL’을 눈여겨보고 있다. 8. <한겨레21>에 바라는 점은. = 이슈파이팅을 잘하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만 잘해주시길. 9. 그래도 있다면. = 아, 세 번째 정기구독 연장을 했다. (파업 와중에, 감사!) 어느 날 잡지가 안 와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구독 기한이 끝났다더라. 이런 것 미리 알려주면 좋을 텐데. 10.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파업하며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많이 느낀다. 석 달째 급여가 끊기니 생활인으로서의 고민도 든다. 50여 일 있으면 아기도 태어난다. 나는 맞벌이라 괜찮지만, 노조원 중에 외벌이도 있고 사내 커플도 많다. 뜻을 굽힐 생각은 없지만 어서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