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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조혜정·김남일·고나무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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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01 11:41 수정 : 2012-05-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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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김남일·고나무 기자가 쓴 901호 표지이야기 ‘불법사찰 해봐서 아는데?’(청와대 행정관,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지시 증언 재판기록 단독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259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4월30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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