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김기태 기자 한국기자상 수상
등록 : 2012-02-14 15:55 수정 :
하어영(왼쪽)·김기태 기자가 쓴 858호 표지이야기 ‘돈을 갖고 튀어라- 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이 한국기자협회 제43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겨레21>은 41회와 42회에 이어 3년 연속 한국기자상을 받음으로써 국내 최고 시사주간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시상식은 2월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