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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하어영·김기태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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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31 10:43 수정 : 2012-0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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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왼쪽)·김기태 기자가 쓴 891호 표지이야기 ‘청와대가 경찰에 금전거래 은폐 압력 행사했다’가 한국기자협회 ‘제256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1월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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