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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고나무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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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30 16:16 수정 : 2011-08-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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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고나무 기자
고나무 기자가 쓴 869호 표지이야기 ‘내부고발자를 고발하는 사회- 공익신고 36건 전수조사’가 한국기자협회의 ‘제25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9월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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