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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하어영·김기태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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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07 16:47 수정 : 2011-06-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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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하어영(오른쪽)·김기태 기자.

하어영(오른쪽)·김기태 기자가 쓴 858호 표지이야기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이 한국기자협회 ‘제248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6월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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