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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비밀엽서] 난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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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14 11:23 수정 : 2009-10-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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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엽서] 난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난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 꽃이 내 상처를 치유해주길 바라며 한 송이는 너에게, 또 한 송이는 나같이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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