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비밀엽서] 너무너무 미워서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참여 방법 엽서를 준비한다. 엽서에 익명으로 비밀을 이야기한다. 엽서를 보낸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블로그] 비밀엽서 [누군가가 보내온 비밀엽서] ▶“비밀인데, 오늘 비밀엽서를 보냈어”▶남자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가끔 내가 부리는 허세▶맛있게 드세요~▶수술 전에 한번만 안 되겠니…▶평생, 이대로일까봐 두려워요 ▶내 밑에서 굽신거릴 준비나 하렴^^ ▶나는…▶내 폐에 니코틴으로 네 이름을 새겼었다▶누가 좀 알려줘 제발!▶중3의 진지한 자해수단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비밀엽서] 내 나이 19, 그의 나이 20[비밀엽서] 웃고 싶지 않아요[비밀엽서] 힘든걸요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