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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비밀엽서] 너무너무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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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17 10:58 수정 : 2008-12-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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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엽서] 너무너무 미워서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참여 방법

엽서를 준비한다. 엽서에 익명으로 비밀을 이야기한다. 엽서를 보낸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블로그] 비밀엽서

[누군가가 보내온 비밀엽서]

▶“비밀인데, 오늘 비밀엽서를 보냈어”
▶남자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가끔 내가 부리는 허세
▶맛있게 드세요~
▶수술 전에 한번만 안 되겠니…
▶평생, 이대로일까봐 두려워요
▶내 밑에서 굽신거릴 준비나 하렴^^
▶나는…
▶내 폐에 니코틴으로 네 이름을 새겼었다
▶누가 좀 알려줘 제발!
▶중3의 진지한 자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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