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엽서] 남자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후회스럽거나 굴욕적이거나 유치한, 당신만의 비밀을 갖고 있습니까? 그것이 진실이고 어느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았다면 무엇이든 보내주십시오. 위의 엽서처럼요.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을 받은 프랭크 워렌의 <비밀엽서>, 이제 그 한국판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비밀은 <한겨레21>과 비밀엽서카페 (blog.hani.co.kr/postsecret)에 발표됩니다.
◎ 규칙 명료하게!- 글자 수가 적을수록 명쾌하다. 읽기 쉽게!- 크고 명확하고 굵은 글씨를 사용하라. 창의적으로!- 엽서가 당신의 캔버스가 되게 하라. ◎ 참가 방법 엽서를 챙긴다(727호에 엽서가 있습니다. 일반엽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엽서에 익명으로 비밀을 이야기한다. 엽서를 보낸다. ◎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