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 kimhj80 목표 설정에 대한 습관적 압박 때문인지 새해 벽두부터 문득 이 글이 떠올랐습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 목표에 대한 스트레스 대신, 조용히 내면의 나침반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금 더 행복한 2008년을 위해.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