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미
옥소리와의 이혼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박철이 최근 기자들 앞에서 한 말이다. 간통이다 뭐다해서 시끄럽게 만들어놓고 아이를 보호해달란다. 게다가 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이라는데 과외 4개 시키는 것을 ‘잘 보살피고 있다’의 근거로 들다니. 그래야 잘 키우는 것 맞나?
표지이야기
[이주의 한 문장] “아이는 과외도 4개 정도 시키면서 제가 잘 돌보고 있습니다”
제 687호
등록 : 2007-11-29 00:00 수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