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생활 한 장] 언제부턴가 가을은

683
등록 : 2007-11-02 00:00 수정 :

크게 작게

▣ 김록배

겨울로 가기 위해 스쳐가는 정도의 계절이 되어버렸다.
언젠가는 가을이란 계절이 추억 속에만 남게 될지도….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