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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말풍선 놀이] 손학규, 정동영, 한명숙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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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3 00:0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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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과제

대통합민주신당 예비경선이 끝났다. 손학규-정동영은 1,2위로 양강 구도를 이룸과 동시에 ‘비노’ 후보로서 이해찬-유시민-한명숙의 ‘친노’ 후보와 `비노-친노'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관련기사 677호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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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케이블 방송에 성고민을 물어보는 시대가 되었다. 매주 금요일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송되는 <박철쇼>의 패널로 나오는 20명의 주부들은 ‘야한얘기’를 거침없이 쏟아낸다. 웃으면서 쏟아내는 그들의 이야기는 진하지만 천박하지 않다. 오히려 진지하고 마침내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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