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생활 한 장] 현민이와 깨순이

658
등록 : 2007-05-03 00:00 수정 :

크게 작게

▣ 아휘(nalaicat)

한순간의 아름다움이 빛으로 내리쬘 때
추억이 한 장으로 남아
힘든 어떤 때에 흔들림을
부러짐이 아닌 다시 일어서기 전의 순간으로 남게 한다.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