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픽셀아트 생활한장] 라면

605
등록 : 2006-04-12 00:00 수정 :

크게 작게

차재용

‘수퍼’라고 크게 써 있는 구멍가게에서 라면을 사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라면 봉지에 적혀 있는 정가를 그대로 다 받았습니다. 편의점도 아니고. 쳇.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