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 ·
  • 씨네21 ·
  • 이코노미인사이트 ·
  • 하니누리
표지이야기

[픽셀아트 생활 한장] 양심

559
등록 : 2005-05-12 00:00 수정 :

크게 작게

무거운 날개를 내려놓고,

담배 한대 피우며 쉬어간다.


뭐라고 하지는 말게,

그저 잠시 쉬고 싶을 뿐이야.

/김록배





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
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
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