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과학 담당 김수병 기자(오른쪽)가 7월20일 자신의 저서 <첨단과학 오디세이>(해나무 펴냄)로 제22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부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도서상은 우수한 과학기술 도서를 포상해 과학의 발전과 출판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83년 제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첨단과학 오디세이>가 21세기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소재들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