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등록 : 2004-05-06 00:00 수정 :
<한겨레21> 507호(2004년 5월6일치) 표지이야기 ‘단둥엔 아무것도 없었다”(20쪽)의 관련 사진으로 실린 평양~베이징간 화물열차 사진(오른쪽)이 임진각 열차 사진(왼쪽)으로 뒤바뀌어 독자들께 혼선을 드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을 사진부 컴퓨터로 출고하는 과정에서 생긴 착오입니다. 또한 21쪽의 사진 설명도 ‘단둥’이 아닌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가 맞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