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강을 일주일 남긴 현재, 신청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미루시면 기회를 놓칩니다.
한없이 진지하되, 한없이 웃음꽃이 터질 유쾌한 지식의 향연.
국내외 지식계의 최전선에 선 <한겨레21>의 스타필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굳어 있는 상식과 교양의 껍질을 벗길 ‘인터뷰 특강’의 현장을 지켜봐주십시오.
[사회자 김갑수는 말한다]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아 글쎄, 며칠 전 우연히도 첫 강연자 한홍구 교수를 만났는데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인터뷰 특강’이란 게 전례가 별로 없으니까요. 제가 볼 땐 일종의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즉흥연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강연자의 지식이 굳어 있는 상식으로서가 아니라 대중들의 반응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되는 거지요. 그동안의 강연은 강연자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이번 경우는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그 사안에 대한 엉뚱한 측면들이 부상할 수 있는 거지요. 사전지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 시간 및 장소: 매회 오후 7시, 서강대 동문회관 스티브김홀(250석)
- 문의 및 접수: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3272-7272/3272-8234,
www.hanter21.co.kr)
- 총수강료: 일반 6만원, <한겨레21> 정기독자 5만원
- 후원: EBS (EBS는 특강 내용을 사후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특강을 일주일 남긴 현재, 신청자가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미루시면 기회를 놓칩니다.
한없이 진지하되, 한없이 웃음꽃이 터질 유쾌한 지식의 향연.
국내외 지식계의 최전선에 선 <한겨레21>의 스타필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굳어 있는 상식과 교양의 껍질을 벗길 ‘인터뷰 특강’의 현장을 지켜봐주십시오.

[인터뷰 특강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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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및 장소: 매회 오후 7시, 서강대 동문회관 스티브김홀(250석)
- 문의 및 접수: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3272-7272/3272-8234,
www.hanter21.co.kr)
- 총수강료: 일반 6만원, <한겨레21> 정기독자 5만원
- 후원: EBS (EBS는 특강 내용을 사후 녹화방송할 예정입니다)
☞ 수강특전:
1. 모든 수강생들에게 한겨레신문사 출판사업부가 펴낸 <하얀 가면의 제국>(박노자 지음), <대한민국사>(한홍구 지음), <빨간 신호등>(홍세화 지음),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정문태 외 지음) 중 한권을 드립니다.
2. 수강생 중 50명을 추첨해 <한겨레21> 3개월 정기구독권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