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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같은 분야에서 지위나 나이 따위가 자기보다 많거나 앞서는 사람. 15. 남을 대신해서 편지, 서류 등을 써주고 돈을 받는 곳. 17.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또는 여러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 18. 조리에 맞지 않는 말. ‘허구한 날 ◯◯◯만 되풀이하다.’ 22. <좁은 문> <지상의 양식>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 23. 어항용 수초로 흔히 쓰이는 여러해살이풀. 24. 딸의 남편으로 삼을 만한 사람. 탄복지재(坦腹之材)라고도 함.
⊙ 세로 풀이 1. 밀가루를 물에 풀어 국화 모양의 판에 붓고 팥소를 넣어서 구운 과자. 2.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욈. 4. 고려 무신정권의 사병으로 만들어진 군대. 후에 좌별초와 우별초로 나뉘었다가 신의군과 더해져 삼별초를 이룸. 5. 서울화력발전소의 옛 이름. 1930년부터 전력 생산을 시작했으며, 남서울 지역의 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음. 6. 정부 또는 정당이 국민에게 공약해 이루려고 하는 정책의 큰 뼈대. 7. 중국 진나라 초기 노장의 무위 사상을 숭상한 일곱 명의 선비. ◯◯칠현. 9.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보리알 같은 덩이뿌리가 달린 땅속줄기에서 잎과 줄기가 나옴. 흰색 꽃이 4~5월에 핀다. 12. 개가 먼저 꼬리를 흔들고 먹이를 먹는다는 뜻. 먼저 계획한 뒤에야 그것을 이룸을 가리키는 말. 13. 횡보 염상섭의 1931년작 장편소설.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 14. 기독교 문필가이자 민중운동가. <뜻으로 본 한국역사>(1967)의 지은이. 16. 글만 읽은 탓으로 세상일에 서툰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월든> <시민 불복종>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 20.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 21. “모름지기 사람은 ◯◯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출제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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