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트위터 0공유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 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한겨레21>김명진 기자가 ‘놓지 못하는 손’(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3월18일 선정·발표한 ‘제12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용산참사 당시 수감됐다가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이 출소자 환영행사에서 어머니와 부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좋은 언론을 향한 동행,한겨레를 후원해 주세요한겨레는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취재하고 보도합니다.후원하기후원제 소개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평화를 갈망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환경을 염려하는 마음...후원하기후원제 소개����한겨레21 인기기사제 1587호20251031차례보기지난호보기낱권구입구독신청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