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오후 2시 현재 4억6370만3644원
여러분이 내신 성금이 우토로 주민의 강제퇴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성금이 한푼두푼 쌓일 때마다 우토로의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 정부가 느끼는 부담은 커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우토로를 살려주세요!
계좌이체: 하나은행 162-910006-81704 국민은행 006001-04-091586 예금주: 아름다운재단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우토로국제대책회의 홈페이지 http://www.utoro.net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http://www.beautifulfund.org
주관: 우토로국제대책회의, 아름다운재단, <한겨레21>
문의: (02)713-5803, utoro@naver.com, indisec@beautifulfund.org
모금자 명단
고병우 1만5천원, 김덕수 3만원, 김태환 41만5천원, 익명 2만원, 남연우 3만원, 박명숙 2만원, 안영주 3만원, 참학부산지부 3만4천원, 이한불 3만원, 김경선 5만원, 양상진 5만원, 박귀정 10만원, 은산중 3학년1반 1만9600원, 최성욱 3만원, 조창근 10만원, 박승민 1만5천원, 김삼용 10만원, 심경식 30만원, 고원용 10만원, 길선제 5만원, 김연희 5만원, 김민경 2만원, 이원우 5만원, 김영호 2만원, 포항제일교회 송성배 15만원, 삼괴중 3학년1반 6만6천원, 한빛교회 49만6천원, 외교통상부 직원 일동 2천만원, 폭소클럽 500만원, 이자수익 51만9267원